메라킴 인사말
안녕하세요. 메이드라인 대표 Mera Kim 입니다.
저는 불과 몇 년 전까지 106kg의 고도비만 여성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다이어트를 연구하는 교수이자, MBC, SBS, JTBC, 채널A 등
방송에 출연하는 -40kg을 감량한 경험자이기도 합니다.
메이드라인은 수 없이 반복되는 다이어트와 요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고도비만으로 살면서 느꼈던 결핍과 다이어트를 통해 삶이 변화한 즐거운 경험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어서 만들었습니다. 실제로 제가 고도비만 시절 함께 운동장을 같이
걸어준 친구가 있었기에 기분 좋은 경험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해 운동을 하지 못하는 여성, 더 나아가 바깥 출입조차 불편해서 집 안에 갇혀 있는
고도비만인들의 손을, 제 친구가 제게 그랬듯 이제는 제가 여러분의 손을 잡아 세상 밖으로 꺼내주고,
다이어트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을 오롯이 담아 메이드라인이 탄생했습니다.
No Pain, Yes Gain.
다이어트는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다는 메세지를 담은
메이드라인의 슬로건입니다. 메이드라인은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니라,
다이어트를 통해 건강해지고, 그 안에서 진짜 나를 찾고,
더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